서구화된 식단으로 유아 변비 늘어…모유 유래 키즈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면역 관리 - 서울와이어
서구화된 식단으로 유아 변비 늘어…모유 유래 키즈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면역 관리
서구화된 식단으로 유아 변비 늘어…모유 유래 키즈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면역 관리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6.18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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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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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구화되는 식단 등 변화하는 환경에 유아, 어린이의 변비가 급증하고 있다. 장 속 유해균의 증가로 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돼 배변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이는 면역기능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장 속에는 신체 면역 세포의 약 70%가량이 분포되어 있어 장 건강이 악화되면 면역기능도 함께 저하된다. 특히나 성장이 마무리되지 않은 유아들의 건강한 장 환경 형성을 위해서는 초기 이유식 시작 전부터 유산균 제품을 먹이는 것이 좋다.

 

장 점막의 유익균은 면역세포를 자극하고 면역물질을 활성화해 병원균 및 바이러스를 막는 효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아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 생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티브 관계자는 "최근 장내 유해균 억제를 도와 장 건강은 물론 전체 면역력 상승의 효과를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아도 예외가 아니다. 면역력 향상과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위해 장내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섭취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중에는 다양한 키즈 유산균이 영양제로 출시되고 있는데 제품 선택시에는 다양한 균주가 포함된 것을 추천하며 각각의 유산균 균주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연 유래 유산균에는 크게 락토바실러스 계열, 비피더스 계열, 락토코커스 계열 등이 있으며 비만 세균 억제를 위한 프롤린 유산균도 출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받은 모유 유산균이 포함된 제품으로 주로 유아용 제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모유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면역력 향상과 더불어 각종 질병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배변 활동을 촉진시켜 장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엄마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복용법에 따라 정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도가 필수다. 또한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는만큼 인위적으로 단맛을 내는 감미료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화학부형제, 첨가물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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