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 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1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만88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에 앞서 KTB투자증권은 이날 제일기획이 올해 2분기에 해외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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