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뜨리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숲세권과 학세권을 갖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250세대의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를 선착순 분양한다. 이미 151세대를 조성한 ㈜크렌시아에서 시공을 맡아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럽풍의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를 조성하였다.

 

총 250세대 중 1차분 61세대를 분양하며 내진설계 목조주택으로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다락방 시공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총 2가지 타입으로 선택가능하며 넓은 테라스와 잔디정원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땅콩주택과 달리 세대별 개별등기가 가능해 안정성까지 확보하였다.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되어 있는 크렌시아빌리지와 함께 편리한 타운하우스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등 모든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IC가 3분 거리,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으로 시내외로 진출이 용이하며 경전철 에버랜드역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제2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예정되어 있다. 

 

용인시는 균등개발을 위해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특히 용인 종합운동장 도시재생사업, GTX 구성역, 행정타운 등 교통 및 주민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인근에 고림택지지구와 진덕지구의 개발로 인해 초, 중, 고교가 개교예정으로 우수한 학세권을 조성하고 약 7400세대의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 GTX A 노선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으로 GTX B노선과 C노선이 순차적으로 개통예정이다. 용인시 2030발전계획으로 경제 중심 거점 구축을 위해 GTX 복합환승센터의 건립이 추진 중으로 용인 행정타운과 함께 광역네트워크로 용인시 인구 150만 조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크렌시아빌리지와 함께 대단지로 선착순 빠르게 분양 중이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방문 전 예약 및 위치 등 ‘베네뜨리아’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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