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본사(사진=이현영 기자)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에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라이징 인베스트먼트(Rising Investment)’다. 다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적합한 상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장기 성장 트렌드인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 헤지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WM컨설팅본부장은 “다양한 투자컨텐츠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세미나”라며 “분산투자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은 미래에셋대우 각 영업점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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