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정성이 담긴 푸짐한 한끼를 책임지는 ‘을지로 명인 진곰탕’

더 키친9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면역력을 강화하여 피곤함을 덜 느낄 수 있는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가 중요해 지고있다. 쇠뼈의 시원한 맛과 고기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동시에 지닌 곰탕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기력을 돋우는데 최고로 꼽혀왔다. 올 여름 가까운 곳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며 든든한 보양 곰탕 한끼로 여름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한우 사골과 한우 잡뼈를 3일동안 정성껏 푹 고아내어 시간과 함께 녹아 내린 뽀얀 국물, 아삭아삭한빨간 깍두기, 입안을 한 가득 채운 촉촉한 고기. 서울 명동에 위치한 나인트리 호텔에서 떠오르는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은 ‘더 키친9’에서 선보인 여름철 보양식 ‘을지로 명인 진곰탕’이 화제다. 

 

신라호텔, 임페리얼 펠리스 특급호텔 출신의 쉐프가 직접 연구하여 선보인 이번 ‘을지로 명인 진곰탕’은 사골 50%, 잡뼈 50%의 비율로 영양성분이 국물에 우러나 훌륭한 영양식일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와 피로회복, 빈혈예방에도 좋아 주변 비지니스 상권 및 모임장소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전통방식을 지키며 직화로 끓여 정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인데, 호텔에서 제공하여 깔끔함을 더 더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특별 메뉴를 기획한 엘리시안 FS외식사업부 담당자는 “서울의 중심 을지로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무더운 여름, 건강한 맛을 도심에서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거쳐왔다”며 “앞으로도 맛과 정성을 다한 메뉴 그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더키친9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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