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김주하 이슈가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알레르기에 가까운 핵폭탄급 이슈로 자리매김하면서 또 다른 논쟁을 유발하고 있다.

김주하 열풍 속에서 그녀의 움직임이 곧 뉴스가 되는 세상에서 그녀가 쓰러졌기 때문.

특히 쓰러진 김주하 앵커는 다름 아닌 생방송 도중 이 같은 모습을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바람에 철두철미한 그녀가 왜 이런 모습을 보였는지 여러 관측이 나온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주하 앵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해석 관측 등이 카더라 통신처럼 쏟아지고 일부 미디어들은 과거지사를 끄집어내는 촌극을 선보이고 있다.

김주하 이슈에 대해 시민들은 '누구도 따라 못하는 관록 같다' '밤샘 뒤 피로냐' '진공 공간 뉴스 같았다' '땀을 흘리며 쓰러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프로였다' 등의 바능ㅇ이다.

김주하 이슈가 전날부터 오늘까지 현재진행형인 까닭이다.

김주하 이미지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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