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대상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돕는 한정판 에디션 '온도계' 물티슈가 지난 5월 1일 정식 출시 이후 차별화된 품질력과 혁신으로 고객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물티슈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기 기저귀, 영유아용 물티슈 등 육아 필수품의 경우 고온다습한 날씨가 잦은 여름 철에는위생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뜨거운 무더위 속 아기물티슈 장시간 보관 시 세균 곰팡이 증식 및 물티슈 변질 우려가 높기에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여름 최대 고민거리중 하나다.

 
기저귀와 더불어 아기 피부에 직접 닿기에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수다. 특히,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잦은 여름에는 고온에 장기간 물티슈를 두게 되면 세균, 곰팡이 증식과 변질 우려가 크기에 어느때보다 더 꼼꼼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앙블랑은 매년 여름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보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적정온도에서 물티슈를 보관함으로써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2018 여름 한정판 온도계 물티슈를 론칭했다.

 

고객들로부터 끊임없는 재출시 성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시된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캡형 전 제품 (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에 적용되었다. 물티슈 사용 시 캡 속에 부착된 온도계 스티커는 색상 변화에 따라 아기물티슈 변질을 막고 서늘한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온도계 스티커는 캡 안쪽에 부착하여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고객들로 하여금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유도하고 있다. 스티커는 캡 안쪽에 부착하여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직접 확인가능하며, 본격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온도계 물티슈는 매년 여름 물티슈 변질과 세균 곰팡이 번식을 막고,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앙블랑만의 차별화된 독보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라며, “고온에서 색상이 변하는 온도계 스티커를 통해 올 여름도 아기피부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100% 국내 생산 무형광 킵(KEEP) 기저귀로 발진없는 안전한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금형방식 ‘점자’를 물티슈 캡에 적용해 시각장애 고객에 대한 배려를 담았으며,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등 사회 곳곳의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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