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까지, 객실과 조식·석식·온천사우나 무제한 이용 포함

한화리조트 백암온천내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온천학습장

 

 

[서울와이어 안승국 기자] 한화리조트가 백암온천에 ‘온천보감 패키지' 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과 조식(2인), 석식(2인), 온천사우나(2인) 무제한 이용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7월 19일까지 잔여객실에 한해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1988년 개장해 지하 400m에서 용출하는 53℃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리조트이다. 또한 '온천 학습관'에서는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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