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특별취재팀 = 이지은 기자] 靑 "북미 양측, 치열한 기싸움 지속할 것"(1보)

press@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