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에이치몰 / 자사 홈페이지 캡쳐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21일부터 H몰이 '불금은 에이치몰' 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30분마다 시간대별로 특별한 가격에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차 라인업에는 30분마다 놀라운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수량을 무료배송한다.

 

오후1시에는 더프트앤도프트 핸드크림 3종 세트를 100원에, 베리떼 라이트 터치 선스틱을 100원에, 올림피아USA 20인치 캐리어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차 라인업에는 오후1시부터 자정까지 불금 파격가에 빠른배송으로 핏플랍 웰젤리 슬라이드 외 1만4800원, 휴도라 빅 휠 킥보드 145를 3만5000원, 아디다스 튜블라 남녀공동 운동화를 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차 라인업은 전날 자정부터 당일 자정까지 할인에 할인을 더한 우주최저가 도전상품으로 프라다 크로스백·반지값 외를 74만720원 외로, 에잇세컨즈 의류를 8420원부터 신라명과를 1만6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JMW 전문가용 드라이기 맥스클래식을 4만5000원에, 테팔 컴팩트 헬스 양면그릴을 4만9000원 등에 구매하는 등의 추가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 오늘 하루 상품 구매시, 불금데이 행사상품을 제외하고 최대 10%까지 적립금을 증정한다.

 

한편 H몰은 신규 가입고객에 H.Point를 가입즉시 2000P 자동지급한다. 또한 모바일전용으로 유효기간인 20일인 3종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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