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안녕~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 생리컵 판매 - 서울와이어
해외직구 안녕~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 생리컵 판매
해외직구 안녕~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 생리컵 판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6.1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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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으로 생리컵, 면 생리대 등 일회용 생리대 대체품으로 주목
롯데마트, 6월 13일부터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 매장과 롯데마트몰에서 생리컵 판매

[사진='위드컵' 생리컵]
[사진='위드컵' 생리컵]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오는 6월 13일부터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외직구에 의존 배송비와 배송기간에 불평불만이 많았던 소비자들의 욕구가 해소 될 전망이다. 

 

지난 해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커지면서 생리컵은 온라인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기존 일회용 생리대와 비교 시 편리함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면 생리대와 함께 대체 위생용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초로 허가(의약외품)받은 국내 1호 ‘위드컵’ 2종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6월 13일부터 잠실역, 서울역점 등 전 점포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선보인다.

 

‘위드컵’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L 사이즈, S 사이즈 2종으로 해외 직구 상품 대비 저렴하며,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에 비해 가성비 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호철 롯데마트 홈퍼스널케어 팀장은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인 생리컵을 해외직구 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라며, “가까운 롯데마트나 롯데마트몰에서 손 쉽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해외 배송비와 배송기간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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