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퍼준데이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슈피겐 퍼준데이 이벤트가 24일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5000원짜리 '럭키박스'를 구입하면 이보다 훨씬 비싼 고가의 제품을 '득템' 할 수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슈피겐 퍼준데이 이벤트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착순 100명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대기 중'인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

럭키박스 상품 구성을 보면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선착순 1등은 에어팟, 2등~11등 구글 홈 미니, 12등~100등은 5만9000원에서 1만3900원까지 '적어도 5000원 이상' 행운의 제품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슈피겐 퍼준데이 행사 시간은 이날 정오와 오후 2시, 오후 4시 세 차례다. 선착순 100명 결제 완료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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