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고준희 악플러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면서 해당 키워드가 포털을 강타한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고준희 악플러 논란은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핫하다.

비단 고준희 악플러 뿐 아니라 여성 스타들을 향한 위험수위에 가까운 악플러들의 행동들도 재조명되고 있는 형국.

고준희 악플러 키워드가 이처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까닭은 기존의 선처가 없다는 소속사의 입장이 현실화 됐기 때문.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준희 악플러 11명은 현재 관할 경찰서로 이송됐다.

고준희 악플러들은 과거 고씨와 관련된 사실과 다른 카더라 통신을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남겨 이미지를 훼손시킨 것으로 아려졌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라는 글이라는 제목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나타냈으며, 실제로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를 고소하기도 했다.

고준희 악플러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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