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재무구조 개선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공시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오리엔탈정공은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1614의 1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95억원가량이다.

   

회사는 또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 오리엔탈마린텍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575-1번지 외 토지 3곳(장부가액 654억원)에 대해서도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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