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4750만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2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4750만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