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반값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명륜진사갈비 반값 이벤트가 25일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이날 단 하루 명륜진사갈비 맛집을 50% 더 할인해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용권을 판매했다.

명륜진사갈비 할인권은 온라인판매가 1만3500원에서 50% 할인해 1인 이용권 가격이 6700원이다.

명륜진사갈비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숯불돼지갈비를 무한리필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기밥, 음료수, 셀프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관심이 폭주했다.

때문에 이날 이벤트는 눈 깜짝할 사이 품절사태가 발생했다. 오전 11시 오픈된  명륜진사갈비 반값 할인권은 4,570장이 판매 완료됐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