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네오·리독스바이오 27일 K-OTC서 주식거래 시작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5일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네오와  대화제약의 자회사 리독스바이오를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거래 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식거래는 오는 27일 시작된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가격의 ±30%다. 주당 순자산가치는 넷마블네오 2만4400원, 리독스바이오 663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넷마블네오 1449억원, 리독스바이오 10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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