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A '멋 좀 아는 언니' 영상 캡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배우 박시연이 채널A 플러스 뷰티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MC로 새롭게 합류해 반전 매력 파우치 뷰티템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멋 좀 아는 언니'속 박시연 파우치에는 잘 뭉치는 어깨를 마사지 할 수 있는 마사지 볼, 영양 가득한 꿀 캔디, 자연스러운 무결점 민낯 피부로 표현 해주는 핑크 패키지의 커버밤, 쿠션치크, 립밤, 씨씨쿠션등 다양한 애정템과 뷰티팁을 소개했다.

 

박시연은 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지만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쿠션형 치크’를 필수템으로 꼽았다. 이어 “외부에서 브러시 없이도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퍼프로 톡톡 찍어 피부 톤을 정돈 해주고 립밤까지도 한번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방송서 노출된 쿠션형 치크는 ‘라뮤즈의 모이스트 글로우 쿠션 블러셔'다. 러블리 핑크와 스위트 코랄 2가지 컬러 구성, 리퀴드형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본인의 실제 혈색처럼 자연스러운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주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멋 좀 아는 언니'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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