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신 장군, 유재석-조세호가 찾아간 묘의 주인…유신 반대하다 예편 - 서울와이어
채명신 장군, 유재석-조세호가 찾아간 묘의 주인…유신 반대하다 예편
채명신 장군, 유재석-조세호가 찾아간 묘의 주인…유신 반대하다 예편
  • 최지성 기자
  • 승인 2019.06.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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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고(故) 채명신 장군의 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25일 방송에는 유재석, 조세호가 현충원에 마련된 채명신 장군의 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조세호는 이날 6・25전쟁일을 앞두고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하게 됐다. 이곳에서 두 사람이 찾은 묘의 주인공은 바로 채명신 장군.

6・25 전쟁과 월남전쟁의 지휘관으로 참전한 채명신 장군은 지난 2013년 향년 88세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1926년생인 채명신 장군은 황해도 곡산에서 하일운동가의 아들로 출생, 월남 후 조선경비사관학교(현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육사 졸업 후에는 소위로 6・25 전쟁에 참전해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을 거쳤다.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서는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하라고 지시하는 등 덕장으로 존경을 받았다.

채명신 장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 헌법 선포에 반대하며 1972년 중장으로 예편됐다. 전역 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대한해외참전전우회 명예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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