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장진희가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

 

tvN ‘수요미식회’에 배우 장진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진희는 천만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스틸러.

사진=장진희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의 장진희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모델은 물론 마크제이콥스, 프라다, 에스까다, 디젤 등 명품 브랜드를 섭렵한 톱모델이다. 유명 잡지 보그는 물론이고 바자, 엘르, 코스모폴리탄, 마리클레르 등 지면을 장식한 바 있다.

 

또 다수의 CF에 출연,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서핑 등 취미생활을 공개해왔다.

 

모델답게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장진희는 비키니 사진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소화하기 힘든 레오파드 무늬 비키니도 장진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평소 주짓수 등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장진희는 약 6년 전부터 서핑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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