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라IMS는 현대상선과 44억8716만원 규모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회사 매출액 대비 13.6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6월30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라IMS는 현대상선과 44억8716만원 규모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회사 매출액 대비 13.6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