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 자사 홈페이지 캡쳐

 

 

[서울와이어 장문영 기자] 신작 게임 'BTS월드'를 출시한 넷마블이 2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0.41% 내린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TS월드'는 가상공간에서 방탄소년단(BTS)을 글로벌 그룹으로 키우는 게임으로 지난 26일 오후 6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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