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궂은 날씨에도 박신혜의 미모는 '맑음' 그 자체였다.
박신혜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박신혜는 현지에 도착해 3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릴 예정인 샤넬 2018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침묵'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샤넬 제공>
이지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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