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원칙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건물주들도 공실에 대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 창업 시장 역시 날씨 및 트렌드, 인건비 상승, 과당 경쟁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창업 비용부터 브랜드 인지도, 지원 혜택, 운영 방식, 본사의 자본력까지 고루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음식점 창업의 기본인 ‘아이템의 차별화’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의 매출을 실현하고 있는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고깃집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항아리 숙성 삼겹살이라는 차별성을 확보해 고기집 창업 업계 최단기간 50호점 오픈했으며, 남다른 아이템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낸 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활약하고 있다.

 

엄선한 고기를 숨 쉬는 항아리에서 72시간 숙성해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삼겹살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의 숙성 항아리 삼겹살은 KBS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알탕, 조개탕, 쪽파절임, 청어알 쌈장,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고기원칙의 높은 고객 만족도는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테이블 11개 소형 매장의 경우 약 9억 원의 연 매출을 얻었으며, 20평대 작은 매장에서도 1억 원에 육박하는 월 매출을 달성하는 등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식당 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은 물론, 부부창업과 업종변경창업, 청년창업 등으로 활발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본사에서 고기를 모두 손질해 팩 형태로 매장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갖춰 1인창업아이템과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반응이 뜨겁다.

 

고기원칙 창업을 진행한 가맹점은 팩 형태로 배송된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후, 고객 주문 시 항아리 째 제공해 주방 전문 인력과 홀 인원의 인건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본사의 교육과 도움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찾거나 다른 아이템으로의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망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은 가맹점의 연 매출을 7억 원까지 보장하는 ‘연 매출 보장제도’와 최대 5,000만 원의 무이자 대출, 3개월 무한 마케팅 지원, 로열티 평생 면제(선착순 5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간편한 운영 방식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함으로써 고기집창업비용 부담까지 낮췄다는 평이다.

 

고기원칙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은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색다른 아이템과 탄탄한 시스템으로 전국 매장에서 핵심 시간대 6시간 운영만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뜨는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다수의 매장이 점포 계약을 완료하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찾는다면 경쟁력과 차별성을 인정받은 고기원칙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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