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35% 할인 판매

 
[서울와이어] 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가 전속모델 소미의 이름을 딴 '소미 벤치파카'로 이른 겨울 시즌 공략에 나섰다.
잠뱅이는 역시즌으로 미리 겨울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겨울 상품 선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해당 제품을 35% 할인 판매한다.
잠뱅이 김명일 전무는 “올해 ‘역시즌 구매’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벌써 포스터 속 ‘소미 롱벤치파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선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잠뱅이 제공>
김정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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