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파고다 광토익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영어의 숙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미 교육평가위원회가 개발한 시험 제도인 토익시험은 한국에서는 대학 졸업, 취직, 스펙 등의 이유로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로 700점에서 토익만점인 990점까지를 토익 고득점자로 분류하며, 이들은 취업할 때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저득점 인원들에 비해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토익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 돼 가고 있는 것이 사회 분위기다.

 

이에 많은 인원이 취업, 재취업 등의 목적으로 토익을 공부하고 있는 추세이며, 덩달아 토익강좌를 진행하는 토익학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남 파고다 광토익이 ‘여름방학 대비 토익 점수보장반’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강남역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캠페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토익 강남 파고다 광토익은 문법, 독해 등을 공부하는 RC 부분에서는 김묘정 토익강사가, 듣기 부분인 LC부분에서 강솔아 토익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강남토익학원이다.

 

이 학원은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토익에 대한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교육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험에 나올만한 사항들만을 공략한 족집게 강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평이다. 특히 토익 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한 학생들을 위해서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토익 교육뿐 아니라 공부방법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광토익 점수 보장반’에 등록하는 파고다 신규 고객에 한해서 수강료를 최대 25% 할인, 교재 2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토익 정기 시험에서 목표 점수 달성 시 토익응시료 환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해 토익 강의 희망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학업적인 측면의 교육뿐 아니라 강남역에서 쓰레기를 주워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봉사활동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단순히 토익 교육만 하는 토익학원이 아닌 사회와 상생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바람직한 토익학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강남 파고다 광토익의 관계자는 “토익은 취업할 때 필수적인 스펙 사항으로 꾸준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자사의 경우 높은 폭의 점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합리적인 커리큘럼의 독해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룹 혹은 혼공 스터디를 관리해주며, 전 타임 교차 수강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월 2회 모의고사 및 최대 월 5회의 무료 특강을 제공해 희망하는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토익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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