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리미티드 에디션 '에센셜 컬렉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은 21일 6가지 베스트 향수를 담은 '에센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에센셜 컬렉션'은 각 3.5ml 용량으로 구성됐다. 이 전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기존 에센셜 컬렉션에 1가지 향수가 추가되어 베스트 셀링 아이템들을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에센셜 컬렉션에 포함된 오 드 매그놀리아와 카넬 플라워는 다가오는 여름에 제격인 향이다. 오 드 매그놀리아는 한 마디로 ‘빛나는 투명함을 드러내는 생기 넘치는 즐거움, 상쾌한 시트러스. 스파클링 플라워의 향’으로 표현된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선정한 6가지 향이 포함된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 보틀은 휴대성이 좋아 외출, 여행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중한 분을 위한 기프트 아이템으로도 강력 추천한다.

 

한편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은 빅뱅의 지드래곤과 배우 유아인 등 국내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향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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