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천혜의 땅 제주에 위치한 제주자연초는 농상 융합형 기업으로 지정되어 전통방식 그대로 빚어낸 천연발효식초 전문기업이다.

 

■ 천천히 서두르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축복받은 제주 땅에서 자라나는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자연의 방식으로 술을 빚고 초(醋)를 앉힌다. 서두르지 않고 전통방식 그대로의 원리를 따라 발효한다.

 

■ 초(醋)는 성질이 따듯하고 독을 빼주며 피를 맑게 하는...
곡물이나 과일 등으로 술을 담그고 그 술을 발효시켜 만든 것이 식초이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것처럼 초(醋)는 예로부터 동서양 모두 음식을 만드는데 뿐 아니라 건강을 다스리는데 유용하게 쓰여 왔다.

식초의 새콤한 맛은 초산에서 나오고 발효과정에서 다양한 유기산이 형성되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여러가지 생리활성물질이 많다.

 

[사진='제주자연초' 제공]

■ 제주의 자연이 귀한 제주자연초 원액으로 다시 태어 '제주자연초'

오천년 청정하게 지켜진 제주 땅에 작은 씨앗을 심으며 풍년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 제주자연초는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맺힌 제주감귤에 제소들이 귀하게 대접 받는 발효식초오 다시 태어난 식초원액이다. 발효식초 원액 주원료는 제주순영귤, 제주청귤, 제주하귤, 제주한라봉, 제주당근 등을 사용한다.

 

[사진='제주자연초' 제공]

■ 제주밀감꽃꿀로 함께 빚은 '제주자연초 버몬트'

감귤꽃은 5월 중순에 열흘 남짓만 핀다. 이 꽃에서 벌꿀들이 제주자연초 버몬트에 사용되는 밀감꽃꿀을 모아온다. 그 만큼 귀한 밀감꽃꿀이 33% 함유되있다.

 

[사진='제주자연초' 제공]

■ 새콤달콤, 제주의 맛있는 활력!

피로할 때, 여행할 때, 운동할 때 제주자연초 원액을 간단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주자연초 음료시리즈는 우리 몸의 새콤한 힐링파트너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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