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UV마스터 선케어' 리뉴얼 라인 (사진= 토니모리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토니모리가 스테디셀러 아이템 'UV마스터 선케어' 리뉴얼 라인을 선보였다. 

 

토니모리는 기존의 컬러풀한 패키지를 화이트 컬러로 변경하고 기능 별 포인트 컬러를 다르게 적용해 통일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이번 UV마스터 선케어 라인은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간편한 '올인원', '노세범', '톤업', '아쿠아', '마일드', '워터프루프' 등 피부 고민에 따른 총 6가지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UV마스터 올인원 선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단종될 예정이었으나, 소식을 전해 들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뜨거워진 햇살과 함께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UV마스터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다양한 기능과 제형으로 TPO에 맞게 활용하여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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