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르케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미국 ‘ABC 7 News’에서 국내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의 선크림이 소개되어 화제다.

 

지난 5월 8일 ABC 7 News는 미국 워싱턴 D.C. 피부 전문의 노엘 쉐버(Dr. Noëlle Sherber)를 게스트로 초대하여, 뉴스 진행자 WJLA 앵커 호레이스 홈즈(Horace Holmes)와 함께 피부암을 예방하고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을 미국 전역에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미국 피부 전문가들이 AAD(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피부암의 위험성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내셔널 멜라노마 먼데이 (National Melanoma Monday)’를 맞아 진행된 생방송에서 피부 전문가 노웰 쉐버 박사는 트로이아르케의 ‘악센 유브이 프로텍터 에센스(Troiareuke ACSEN UV Protector Essence)’를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회복하기 위해 사용하기 우수한 선크림 화장품이라고 소개를 했다

 

트로이아르케 악센 유브이 프로텍터 에센스는 1:1 처방 에스테틱 상품으로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수분 공급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크림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트로이아르케 선크림은 현재 워싱턴 Sherber+Rad 피부과를 비롯한 병원, 에스테틱 피부관리숍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트로이아르케는 7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국제미용박람회(VIETBEAUTY 2018)박람회와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NORTH AMERICA LAS VEGAS COSMOPROF), 아시아 홍콩 코스모프로프 (ASIA HONGKONG COSMOPROF)에 참여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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