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기상캐스터 안혜경이 8일 오전 실검에 장악한 가운데 안혜경이 동안 꽃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안혜경은 지난 6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키뱅 처피뱅 이머리하니까 선희보고싶다 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오른쪽 손을 치켜세우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안혜경의 싹뚝 자른 앞머리와 함께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현재 나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한편 안혜꼉은 지난 2015년 5월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