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니카비나더,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 출시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가 새로운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모니카비나더의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은 현대 건축 양식 중 하나인 계단식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으며 한층 더 모던해진 컬러와 다양한 형태의 젬스톤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로즈 쿼츠, 래브라도라이트 등 다양한 젬스톤으로 만날 수 있으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곡선을 자랑해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젬스톤 반대 면에는 브랜드만의 특별한 인그레이빙이 가능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

 

한편 모니카비나더는 가수 윤아, 박수진, 김하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kimar@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