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 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낸드플래시 감산 검토설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44% 상승한 7만2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1.88% 오른 4만5950원을 기록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