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낸드플래시 감산 검토설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44% 상승한 7만2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1.88% 오른 4만5950원을 기록중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낸드플래시 감산 검토설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44% 상승한 7만2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도 1.88% 오른 4만5950원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