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토익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TOEIC)과 토스(TOEIC Speaking), 오픽(OPIc) 등 어학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가오는 하반기 취업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어학 스펙을 쌓으려는 취업 준비생들이 늘어감에 따라 토마토토익에서 출시한 ‘쉽구만 패키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취업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요즘, 토마토클래스에서 출시된 ‘쉽구만 패키지’는 토익 전 강좌, 교재 10권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19개월 수강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 수강을 시작하면 내년 겨울방학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셈이다.

 

토익 700점 도전과 900점 도전으로 나뉘어진 이번 패키지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총 19개월간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700점 도전의 경우 토마토 2학년 토익과 토마토 단기 생기초, 토단비 600, 토단비 700을 수강 가능하며 수강 후기만 작성하면 추가로 7가지의 강좌들을 수강할 수 있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전 강좌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토익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쉽구만 패키지는 수강생들이 목표달성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토익교재 10권 무료와(토익 900점 도전 기준) 응시료&수강료 100%환급 등의 혜택은 물론 봉투형 모의고사와 시험 직전 노트, 모의고사 약점 분석, 해설 강의, 기초영어회화(토마토크), 토스&오픽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환급의 경우 출석이나 친구 추천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 하다.

 

다방면의 스펙을 요구하는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토마토클래스의 ‘쉽구만 패키지’처럼 토익뿐만 아닌 토스와 오픽, 영어회화 강의까지 제공 해주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 여름 토익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시간을 할애할 사람이라면 토마토클래스가 마련한 다양한 혜택과 쉽구만 패키지 상품을 적극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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