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호 아내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가 29일 화제에 올랐다.

이날 남편, 딸과 함께 귀국하면서 덩달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다.

스위스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아름다운 박주호 아내와 박주호를 반반 닮은 딸이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를 자랑한 박주호의 딸은 주변의 이목을 빼앗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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