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한국거래소는 세틀뱅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12일 시작된다.
공모가격은 5만5000원이고 공모금액은 796억원이었다.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간편현금결제·가상계좌 등 핀테크 서비스업체로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572억원과 132억원이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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