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가수 레이나가 11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레이나의 배우 뺨치는 외모가 화제다.
레이나는 지난 3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나는 밀착되는 연두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레이나는 1989년 5월 7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31세다.
한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최지성 기자
home@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