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글로벌 과학기술 봉사활동 '과학기술지원단' 파견 - 서울와이어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과학기술 봉사활동 '과학기술지원단' 파견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과학기술 봉사활동 '과학기술지원단' 파견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7.11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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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단원 워크샵 현장
TPC단원 워크샵 현장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한국연구재단(노정혜 이사장)은 올해도 글로벌 과학기술 봉사활동 '과학기술지원단' 파견 위해 워크샵에서 노하우와 실무지식을 공유했다.

 

한국연구재단은 2006년부터 과학기술 전문인력들을 개발국 대학 및 연구기관에 파견하여 현지 과학기술증진을 위해 활동하도록 '과학기술지원단'을 파견하고 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과학기술 외교력과 국제적 리더십을 제고하고자 「WFK- 과학기술지원단(Techno Peace Corps)파견 단원」을 매년 50여명정도 파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개도국의 대학(연구기관)에 교수(연구원)로 파견하여 장기간 봉사하도록 하여 해당국의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국연구재단이 2006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원들은 1~2년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체재비, 여행경비 등을지원 받아 개발도상국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이공분야 교육, 연구 및 컨설팅 등 과학기술 협력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에 개발도상국내에서도 창업을 통해 현지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 기술사업화 관점에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 주는 역할도 추가로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WFK-과학기술지원단 단원워크샵
WFK-과학기술지원단 단원워크샵

 

이에 올해는 기술사업화 개념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을 (주)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최강모 이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강릉 신규단원 워크샵에서 노하우와 실무지식들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올해도 TPC단원을 선정하여 아시아 지역권(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인니, 라오스,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구주/CIS 지역권(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프리카 지역권(에디오피아, 이집드,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중남미 지역권(페루, 볼리비아, 과테말라 등)에서 과학기술지원단 파견요청에 따라 8월부터 본격 배치가 착수된다. 

 

최연수 국제협력진흥실장은 "이번 TPC단원들은 개도국의 과학기술분야 인재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석박사 학위소유자들 중에서 현지 파견될 국가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들로 선발하였다. 특히 단원들은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닌 봉사정신에 입각하여 지식나눔과 함께 행복나눔도 하실 수 있는 지성인들로 선발되었기에 다양한 활동을 하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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