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1일 오후 가수 하리수가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하리수의 이미지 변신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처음엔 숏컷가발에 어울리게 메이크업을 한거였는데 ㅎ 집에서 나온후 귀찮아서 가발은 벗어버리고 내머리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하리수는 침대에 누워 흰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의 짧은 금발 머리와 여신 미모에 네티즌들은 극찬했다.

하리수는 1975년 2월 17일 태어나 현재 나이 45세이다.

하리수의 키는 168cm에 몸무게는 48kg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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