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대 집단폭행 사망 사건, “피가 나도 계속 때리고 물고문까지”…‘충격 그 자체’ - 서울와이어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망 사건, “피가 나도 계속 때리고 물고문까지”…‘충격 그 자체’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망 사건, “피가 나도 계속 때리고 물고문까지”…‘충격 그 자체’
  • 최지성 기자
  • 승인 2019.07.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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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보자들' 방송 캡처
KBS2 '제보자들' 방송 캡처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광주 10대 집단폭행’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제보자들’ 에서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광주 10대 집단폭행 사건’ 피해자 김도현(가명) 군을 향한 잔혹한 폭행 행위가 드러나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가해자들은 원룸에서 철제 목발과 쇠파이프를 동원해 김도현군을 폭행하는가 하면, 김도현군이 물을 무서워 한다는 점을 이용해 물고문까지 서슴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군의 가족들은 이상하게 도현군이 계속 돈을 달라고 부탁해 왔었다는 증언했다. 피해자 김도현군의 형은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통화를 했었다고 밝혔다.

가해자는 욕설을 하며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들은 또한 피해자 김도현 군이 사망한 지 이틀 동안 김도현 군의 시신을 방치해 두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가해자들은 김도현 군 뿐 아니라 직업교육원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아파하거나 피가 나면 때리던 것을 멈추어야 하는데 계속 때렸다” 라고 말하며 평소에도 가해자들이 잔악무도했음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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