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11일 오후 배우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세빌리아의 이발사’ 출연 배우 이민정과 정채연의 셀카가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 6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빌리아의이발사 채연이랑 수현쌤과 #스페인 말라가에서의 첫밥!!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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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정채연과 함께 야외에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다. 정채연은 1997년 12월 1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3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6살 이다.

한편 MBC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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