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배우 이윤성이 12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딸의 미모도 화제다.
지난 4월 tvN ‘애들 생각’에는 이윤성과 그의 딸 홍세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세라는 엄마를 닮은 듯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윤성은 1993년 영화 ‘아담이 눈뜰 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조용한 가족’, ‘다찌마와리’, 드라마‘ 안녕 내 사랑’, ‘야인시대’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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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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