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우려낸 진한 설렁탕과 얼큰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안성 맛집 ‘소우재’ - 서울와이어
72시간 우려낸 진한 설렁탕과 얼큰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안성 맛집 ‘소우재’
72시간 우려낸 진한 설렁탕과 얼큰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안성 맛집 ‘소우재’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7.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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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어느 덧 다가온 주말,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휴식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색다른 미각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 경기도 안성 나들이를 계획해보자. 서울 근교 여행지인 경기도 안성은 당일치기는 물론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 여행코스로 좋은 곳으로 안성 허브마을, 고삼호수, 서일농원, 안성팜랜드, 안성맞춤랜드 등 다양한 여행코스가 자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나들이 장소로 선호되고 있다.


또한, 안성 나들이에서는 맛좋은 음식을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 안성에는 나들이객을 유혹하는 맛집이 즐비한데, 특히 안성 설렁탕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우재’가 이목을 끌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MBN 생생정보마당' 맛의 제왕 코너를 통해 소개된 이곳은 72시간의 대장정이 완성한 뽀얀 국물의 설렁탕과 얼큰한 육개장을 대표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안성 소우재의 대표메뉴인 설렁탕은 흐르는 물에 24시간 이상 핏물 제거를 한 뒤 양지, 아롱사태, 한우 머리를 넣고 푹 고아 만들어 진한 육수를 내었으며, 부유물과 기름기를 일일이 걷어내는 정성으로 깔끔한 맛을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 소우재 설렁탕은 20시간 이상 끓고 있는 가마솥증기로 밥, 소면, 고기를 토렴하여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소우재는 안성 육개장 맛집으로 알려질 만큼 깊은 맛의 육개장을 선보이고 있다. 40년 내공으로 완성한 소우재 육개장은 칼칼하고 얼큰한 맛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진하게 끓여낸 설렁탕 육수를 이용해 맛을 내는 것으로 부드러운 고기를 듬뿍 넣고 고사리와 버섯 등 각종 야채를 더해 맛은 물론 다양한 식감까지 고루 즐겨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안성 맛집 소우재에서는 고랭지 배추와 무로 직접 담가 아삭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숙성김치와 깍두기를 함께 즐겨볼 수 있으며, 쫀득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식감의 소머리 수육, 육향 가득한 아롱사태 수육도 별미메뉴로 꼽힌다. 더불어 모던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주차장도 완비하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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