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의 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의 전복 낙지 명태알찜 - 서울와이어
보양식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의 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의 전복 낙지 명태알찜
보양식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의 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의 전복 낙지 명태알찜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7.12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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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외출조차 꺼려지는 더운 날씨 때문에 입맛을 잃어버렸다면, 떨어진 기력을 회복시켜주고 맛깔스러움으로 입맛을 돋우는 ‘매콤함’을 찾아보자. 몸에 영양을 불어넣어주는 보양식과 함께 매운 맛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으로 꼽힐 만큼, 매콤함을 내세운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매운 맛은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안산 고잔동 맛집 ‘막퍼전복’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맛깔스러우면서도 매콤함이 가미된 오감만족 보양식 ‘전복 낙지 명태알찜’을 선보였다. 


전복과 낙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보양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식품. 전복은 단백질과 비타민 B1, B12 함량이 많고 칼슘, 인 등 미네랄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탁월하다. 특히 아미노산 성분과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시력 건강에 좋다. 


낙지 역시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속설이 있을만큼,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린다. 지방이 적고 고단백 식품으로 아미노산, 타우린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자양강장 및 원기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과음으로 인해 손상된 간의 빠른 회복을 도와주어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막퍼전복은 전복과 낙지에 톡톡 터지는 식감의 명태알을 넣고 매콤한 양념에 버무렸다. 아삭한 콩나물, 부드러운 전복과 낙지, 감칠맛나는 명태알과 곤이가 매콤한 양념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뤄 맛깔스럽다. 전복 낙지 명태알찜의 톡톡 터지는 매콤함이 잃어버린 입맛을 돌게 한다.


막퍼전복에서는 전복 낙지 명태알찜 외에도 원기회복을 돕는 다양한 전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전복’이라고 하면 전복구이, 전복죽만을 떠올렸던 이들이 놀랄 만큼 다양한 메뉴로 가득한 이곳은, 10년 전복요리 외길을 걸어온 대표가 회부터 찜, 구이, 삼합 등 전복의 영양과 맛이 담긴 다채로운 전복요리를 선보이는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막퍼전복의 보양식 메뉴는 JTBC 방송 프로그램 ‘오아시스’에서 ‘무더위도 반한 기찬 보양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부드러운 소갈비와 담백한 전복이 조화를 이룬 ‘전복소갈비찜’,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차돌박이, 쫀득한 관자까지 즐길 수 있는 ‘전복삼합구이’도 있다. 뜨끈한 국물이 당긴다면 낙지와 해산물의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전복낙지연포탕’이 있다.


전복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복회, 전복찜도 있다. 전복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으로, 전복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전복의 영양이 듬뿍 담긴 내장을 으깨 넣은 전복죽, 뜨끈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전복 매생이탕, 전복라면, 전복 삼계탕 역시 전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막퍼전복만의 비법 양념으로 기분 좋은 매운맛을 낸 명태 코다리찜 역시 맛깔스럽다. 도톰한 명태 속살에 아삭한 콩나물로 식감을 살렸다.   


모든 밑반찬은 가게에서 직접 만든다. 특히, 매콤한 맛이 좋은 가오리무침은 손님들에게 인기다. 밑반찬은 금액 추가 없이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며, 가오리무침은 요청하는 즉시 즉석에서 무쳐낸다. 


음식점 내부에는 40석 규모의 홀을 비롯해 회식장소, 외식장소, 모임장소 등 각종 단체모임을 위한 40석 대형룸, 24석 중간룸이 마련돼있다. 특히, 고잔동, 중앙동 인근에 반월공단, 시화공단이 자리해 있어 회식장소로도 즐겨찾는다.


단체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안산고잔동맛집 ‘막퍼전복’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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