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가수 젤로(24.최준홍)가 12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젤로가 혼혈 느낌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젤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agram VS real life”(인스타그램 vs 진짜 인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젤로는 금발 머리를 하고 안경을 걸쳐 쓴 채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혼혈 같은 외모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냈다.

젤로는 1996년 10월 15일에 태어나 현재 24세다. 그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Never Give Up’로 데뷔했다.

한편, 젤로는 'B.A.P' 멤버이자 그룹 '방용국&젤로'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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