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잦은 여드름 민감성 지성 피부,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선크림, 제대로 알고 바르자 - 서울와이어
트러블 잦은 여드름 민감성 지성 피부,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선크림, 제대로 알고 바르자
트러블 잦은 여드름 민감성 지성 피부,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선크림, 제대로 알고 바르자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7.13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S 워터 선 젤
TS 워터 선 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자외선의 부담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크림은 여름은 물론 일년 내내 발라야 하는 필수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자외선이 피부노화와 주름, 색소침착을 심화시키는 주된 이유인 만큼, 남성과 여성 누구나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과 제형도 점점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근 자외선차단제의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혼합타입’의 차이다. 자외선을 아예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무기자차,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시켜 열 등 다른 형태로 바꾸어 배출하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유기자차로 분류하며, 두 종류의 장단점을 합친 혼합형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방식만큼이나 사용상의 장단점도 크게 다르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눈시림이나 피부 자극이 덜하지만 발림이 뻑뻑하고 백탁현상이 발생하고, 유기자차 선크림은 임산부나 어린이 등 피부가 약한 이들에게는 다소 자극을 줄 수 있지만 흡수력이 높고 촉촉해 쉽게 발리고 백탁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차단 방식 외에도 선블럭 선택에 큰 영향을 주는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제형이다. 선크림과 선로션, 롤온선블럭, 선젤 등 다양한 제형의 자외선차단제가 출시되면서 피부타입과 휴대성 등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여름철이나 민감성피부, 여드름이 자주 생기는 트러블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는 무거운 질감의 선크림보다 가볍고 산뜻한 선로션이나 워터젤 타입의 선크림이 순한 데일리 선크림으로 자주 추천된다. 트러블피부와 민감피부에는 쿨링감과 진정 효과를 더해주는 선크림 제품도 인기가 높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가 선보인 ‘TS 워터 선 젤(SPF 30 PA+++)’은 선크림이 주는 답답함이나 번들거림, 끈적임 없는 선크림의 대표적인 사례다. 

 

수분 캡슐이 시원한 쿨링감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진정효과를 높이고,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효과적인 피지 컨트롤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포함돼 여드름이나 트러블 피부에 좋은 선크림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 역시 “여드름이 많이 나는 트러블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는 부드러운 젤 타입 선블록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지수가 강한 제품보다는 SPF 20~30 수준을 사용해야 피부에 부담이 적다”고 권한다. 

 

pen4136@seoulwir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