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코엔자임Q10, 영양제로 섭취 시 주의점은? - 서울와이어
오메가3, 코엔자임Q10, 영양제로 섭취 시 주의점은?
오메가3, 코엔자임Q10, 영양제로 섭취 시 주의점은?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7.13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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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오메가3는 알파 리놀렌산, DHA, EPA, ETA, SDA와 같은 여러 종류의 불포화지방산을 일컫는 말이다. 오메가3는 몸의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줄여줘서 각종 불필요한 염증들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DHA는 뇌세포의 구성 성분으로 뇌로 직접 들어가는 몇 안 되는 영양소 중 하나이다. EPA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강력하게 낮춰주며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 점도를 낮춰준다. 

 

SCI급 한 논문에 따르면 평균 58세를 대상으로 4주간 오메가3 지방산을 3g씩 꾸준히 섭취했을 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되는 심박변이도 개선되었다. 이 같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정상적인 심장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섭취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한 좋은 음식에는 고등어, 들깨, 호두 등이 있다.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할 경우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A, B, D까지 함께 섭취가 가능하다. 들깨는 식물성 기름 중 오메가3 함량이 가장 높은 기름이며, 호두는 하루 한 줌이면 오메가3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식품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영양제로 보충해주는 것도 방법”이라며 “오메가3는 약국이나 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 손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최근 명품 오메가3를 구매하기 위해 직구까지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오메가3를 고르기 위해서는 주원료 뿐 아니라 부원료도 세심하게 따져볼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코엔자임Q10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하지만 오메가3 영양제 섭취 시 주의점도 있다. 오메가3는 혈액 응고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출산이나 수술, 발치와 같이 피가 많이 날 상황을 앞두고 있다면 지혈이 잘 안 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일부러 많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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