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배우 갤 가돗의 근황이 화제다.
갤 가돗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갤 가돗은 영화 ‘저스티스리그’에서 다이애나 프린스 원더우먼 역을 맡아 배우 벤 에플렉,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저스티스리그’는 13일 오전 OCN에서 방송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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