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래드클리프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영화 ‘정글’ 대니얼 래드클리프, 근황 공개...어릴 때 모습과 어디가 달라졌나?

1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정글’이 오른 가운데 영화 ‘정글’ 출연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의 근황이 화제다.

오늘 13일(토) 오후 2시 10분부터 4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정글’(Jungle)이 방송된다.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요시 긴스버그 역을 맡았다.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파란 눈과 작은 얼굴, 수염이 돋보인다.

2018년 5월 31일 개봉된 ‘정글’은 그렉 맥린 감독, 다니엘 래드클리프, 토마스 크레취만, 알렉스 러셀가 주연배우이다. 관람객 평점 9.00, 네티즌 평점 8.62, 누적관객수 3,043명을 기록한 액션영화다.

한편,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영화 ‘해리포터’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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