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배우 서민정이 1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의 직업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 서민정의 남편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민정 딸은 엄마의 특유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 씨와 결혼한 뒤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뉴욕 맨해튼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편 미국 치과의사의 연봉은 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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